실측 기반 소개

클로드가 애프터이펙트를 직접 만집니다 — Higgsfield MCP

영상 생성 모델 30종을 한 곳에 모은 허브. MCP로 연결하면 클로드가 AE 안에서 컴포지션과 키프레임까지 만듭니다.

도구 Higgsfield
가격 크레딧제 (가입 시 무료 크레딧)
툴콕 점수 8.8
클로드가 애프터이펙트를 직접 만집니다 — Higgsfield MCP 커버 이미지
2 MIN

AI 영상 도구는 대부분 “영상을 만들어주는” 데서 끝납니다. Higgsfield는 한 발 더 갑니다. MCP로 연결하면 클로드가 애프터이펙트 프로젝트 안에서 직접 작업합니다.

무엇인가

Veo 3.1, Sora 2, Kling 3.0, Seedance 2.0, Wan 2.6 같은 영상 모델과 Nano Banana Pro, Flux 2.0 등 이미지 모델을 하나의 계정·하나의 엔드포인트로 묶은 허브입니다. 모델마다 계정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게 1차 가치입니다.

MCP 연결이 진짜 차별점

2026년 4월 공식 MCP 서버가 나왔습니다. Claude Code라면 한 줄입니다.

claude mcp add higgsfield https://mcp.higgsfield.ai/mcp

API 키가 필요 없고 계정 OAuth로 인증합니다. 데스크탑 앱에서는 설정 → 커넥터 → 커스텀 커넥터에 MCP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연결하면 클로드가 채팅 안에서 이미지·영상을 생성합니다. 사이트를 오가지 않아도 되죠.

After Effects 플러그인

여기가 핵심입니다. AE용 플러그인을 깔고 MCP를 연결하면 클로드가 실제 AE 프로젝트 안에서 다음을 합니다.

  • 컴포지션 생성
  • 텍스트 레이어 적층과 키프레임 설정
  • 익스프레션 작성
  • 반복적인 ExtendScript 작업

그리고 결과물이 렌더된 영상이 아니라 편집 가능한 AE 씬으로 남습니다. 수정 요청이 들어와도 대응이 됩니다.

실전 워크플로우 두 가지

상세페이지 이미지 — 제품 사진을 첨부하고 “구성부터 기획해달라”고 요청 → 히어로부터 CTA까지 섹션을 나눠주면 → 섹션별 이미지를 일괄 생성.

15초 광고 — 제품 이미지 생성 → 7신 스토리보드 요청 → 검토·수정 → 그 스토리보드로 영상 생성.

두 경우 모두 바로 생성시키지 말고 기획을 먼저 시키는 2단계가 결과 품질을 가릅니다.

점수: 8.8

좋은 점

  • 모델 선택권이 넓습니다. 용도별로 갈아타기 쉬움
  • MCP 표준이라 클로드·Claude Code 어디서나 연결
  • AE를 직접 조작하는 도구는 아직 드뭅니다

아쉬운 점

  • 크레딧제라 긴 작업 중 소진되면 중간에 멈춥니다. 시작 전 잔량 확인 필수
  • AE 구독 + 크레딧으로 비용이 이중 구조
  • 권한을 ‘항상 허용’으로 열면 편하지만, AI가 프로젝트 파일을 직접 수정하므로 중요한 작업은 사본에서 하세요

이럴 때 쓰세요: 브랜드 타이틀·로고 리빌처럼 정교한 모션그래픽이 반복적으로 필요할 때. 빠른 SNS 숏폼만 필요하다면 더 가벼운 도구가 맞습니다.

아직 직접 결제해 장기간 쓰지는 않아 검증완료 배지는 붙이지 않았습니다. 실사용 후 점수를 갱신하겠습니다.